어제... ECE600 확률과목의 2번째 Mid-term exam을 봤다.
첫번째 시험에서 바닥을 쓸었기 때문에
이번엔 정말 열심히... 많이... 공부했다.
목표는 중간 이상....
아는게 정말 많다고 느껴질 정도로 공부했는데....
흑흑 시험이 너무 쉬웠다...
아... 이 말의 뜻은 "쉬워서 시험을 잘 봤다"는 말이 결코 아니다.
시험은 전체 범위 중에서 너무 한정된 부분에서만 나왔다.
그리고... 뭘 하라는 문제인지도 명백했고
첫 번째 시험 처럼.. 뭘 하라는 건지 모르는 문제는 하나도 없었건만....
막... 풀다 보면 계산이 안된다. 으.....
물론 시작 어디선가 잘못이 있었겠지만...말이지...
그래도 부분 점수라도 받을 생각에...
최대한 성의 표시를 했다.
공부한 티는 낼라고.....ㅋㅋ
점수가 얼마나 오를지 자신 없다.
분명 저번 보다는 오르겠지만.
결코 좋은 점수는 아닐 것 같다. 흑흑....
내가 이러고 살아야 해....
언젠가 공부한게 도움이 되겠지... 하며 만족 할 수밖에....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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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학기....
영어도 문제고 연구실 프로젝트도 해야 겠고
그래서 가능한 줄인다고 줄여서 듣는 2과목....
그 중의 하나가 ECE600 이다.... Probability.....
학부 때 폐강된 수업이라....
고등학교 이후로는 확률에 대해선
로또 사거나, 뽑기 할때, 누군가와 내기 하면서 잔 머리 굴릴때 빼고는 해 본 기억이 없는... --;
그런 분야이다....
오늘로서 5번째 숙제를 제출했다...
전체 성적 중 단 5% 들어가는 숙제를 너무 열심히 하는것 같기도 한데....
30%나 들어가는 중간고사는 바닥을 기는 점수인데 말이지.... OTL
클래스 평균 78.7, 표준편차 20.2.....
나의 첫 번째 점수는 .... ( ) <- 절대 공개 금지.... OTL
첨에는 단지 QE를 위해서 그리고 학부때 안 들었으니까..
'얼마나 어렵겠어...'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솔직히 수업 내용은 잼있다. 공부 하면 할 수록 "아하~ !" 이러면서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데
문제는.....
재미와 성적이 반비례 하는 경향이 있다는 거지....
실력껏 하자.. 라는 생각에
어려워도 스스로 해 보자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긴 한데.....
그래도.... 정말 C 받으면 짜증 날거 같다....
역시.... 난 수학에 약하단 말인가... --;
담 학기에는 수학 기초 과목을 들을 생각이다.
Linear Algebra, Calculs, Numerial Analysis 이런거....
그러다... C로 깔지 않을런지... 심히.... 걱정 스럽당.....
문제가 하나 더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내가 너무 Positive Thinker라는 거....
언제 부터 내가 이렇게 Positive 해 졌던가.... 나도 의심 스러울 정도다....
"힘든 유학생활" "힘든 박사과정 공부" ^^a
왜 이렇게 나랑 멀게 느껴지지.... ㅋㅋ
내가 짬밥을 먹을대로 먹었나..... ^^;;
아니면 정말 눈에 "C" 아니면 "D"가 대문짝 처럼 박혀 들어야 눈물 핑~ 쏟으면서 정신 차릴까?
ㅋㅋ
잘되겠지...... ^________________________^ v
Go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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