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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7 13:03
태그 :
카테고리 : West Lafayette, IN, US

주차를 나무 밑에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차에 송진이 묻는 경우가 많다.
굳은 송진을 열심히 문지르면 아주 조금씩 없어지긴 했지만, 한번 굳은 송진을 지우기가 쉽지 않았다.
오늘은 그동안 관리하지 않은 차를 좀 정리하자는 차원에서 송진을 제거하기로 했다.
MissyUSA에서 얻은 힌트... 물파스를 이용하여 굳은 송진이 쉽게 지워졌다는 경험담을
찾을 수 있었다. 다행이 집에 물파스가 있어서, 시도해 본 결과.. 오호~ 쉽게 잘 지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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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10:39 | EDIT | REPLY
형!!!형수님!!!
연말 잘 보내세요.
새해 복도 많이 받구요...^^

참!
형~핸드폰번호가 바\꼈걸랑.
080-XXXX-XXXX 이야.^^ (핸폰번호 형이 X로 바꿨다.)
2008/12/30 10:42 | EDIT | REPLY
1월에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이제 곧 방학되겠구나.
새해 복 많이 받아라~ 화이팅..

(앗 번호를 수정했더니.. 네글의 작성자 이름이 vrinside로 바뀌었네. ^^;;;;)
동생
2008/12/30 21:01 | EDIT | REPLY
일본은 지금 겨울방학이야.
12월 20일에서 1월6일 까지가 겨울방학.
1월말에서 4월초까지가 봄방학이야.
한국이랑 좀 다르지^^
동생
2008/12/31 21:03 | EDIT | REPLY
복많이 받어요...^^
형!!!집엔 전화했어?
형..
2008/12/31 23:45 | EDIT | REPLY
너도 많이 받어~~
정영복
2009/07/11 23:33 | EDIT | REPLY
고맙습니다...골치아픈 문제 였는데 해결의 기미가 보여서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kiwon lee
2009/08/09 22:49 | EDIT | REPLY
매우감사합니다
차에송진이 묻어 고민이었는데
아주 잘 지워졌어요
thanks again...
from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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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19:35
태그 :
카테고리 : West Lafayette, IN, US

요즘 좀 바쁘긴 하지만 내일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다시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가을풍경을 보러 가까운 Eagle Creek Park에 가야겠다. 아래 그림은 Eagle Creek park 홈페이지 첫화면에 올라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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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09:53
태그 :
카테고리 : West Lafayette, IN, US
한국의 운전면허 갱신 기간이 다 되어서 방법을 찾아보았다. 유학생은 한국 나오기 전에 미리 운전면허 갱신 연기신청을 하고 나올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출국전 준비물 : 여권, 입학증명서, 운전면허증, 수수료)

1. 자동차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연기 (해외출국자)
- 제출 서류
1) 본인의 주민등록증 또는 면허증 사본
2)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서 (원본)
3) 대리인의 주민등록증 원본
4) 수수료 (2000원)

- 신청 장소
  1종 적성검사 : 전국면허 시험장 또는 경찰서 교통 민원실

2. 출입국 사실증명 발급
-제출서류 (위임자 대리신청)
1) 위임장 (양식은 없으나 다음의 내용이 명기되어야 함)
- 위임자와 피위임자의 인적사항과 그관계
- 위임내용
- 위임일자
- 서명 또는 날인
- 첨부서류에 위임자의 신분증 사본
2) 수수료 (1000원)

- 신청 장소
  전국의 법무부 출입국관리 사무소 또는 출장소의 민원실 (위치 확인 : http://www.moj.go.kr)
  지방자치단체의 읍,면,동 사무소 (팩스민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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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23:24
태그 :
카테고리 : West Lafayette, IN, US

생일도 다가오고 결혼 기념일도 다가오고 겸사겸사 당일코스로 할것을 고민하다가
시카고에서 하고 있는 뮤지컬 Wicked를 보기로 했다.
워낙 유명한 뮤지컬 이라고 하고
내년 1월이면 시카고에서의 장기공연이 Closed되기 때문에 겸사겸사 잘 됬다 싶었다.
오후 2시 표를 예매하고 오전에는 시카고 미술관(The Art Institute of Chicago)에 가기로 했다.

오전 9시쯤 집을 나서 시카고로 출발. 시카고 시각으로 오전 10시 30분쯤 도착했다. (시카고가 1시간 빠르다.)
웬일.. 밀레니엄파크 지하 주차장이 이벤트로 종일 주차를 할인하네.. 재수~
물론 우린 모르고 들어갔지만... ㅋㅋ

미술관 앞 길거리 Puppet 공연..
사람들 어찌나 좋아 하는지 길을 완전 막고는 보면서 Tip도 잘 넣어 준다. 난 사진만 철컥 ^^;


미술관은 학생은 $7로 할인된다. 이 나이에 학생이라는게 이럴 땐 기쁠수가..
도자기나 조각상에는 별로 관심이 안가서 대충 훑어 보고 주로 그림을 보러다녔다.
아는 이름의 화가들의 작품이 많아서 더 관심이 갔다.
밀레, 마네, 모네, 고갱, 고흐, 르노아르, 드가, 세잔.... 
플레쉬 안 쓰면 사진을 찍도록 허가되어 있어서 몇 장 ^^

요즘 새로운 곳에 가면 꼭 한두개씩 사는 기념품도 샀다. 그림책 2권과 냉장고 자석 ^^
미술관에서 사는 책들은 크고 두꺼운 책은 너무 읽을 것이 많아 별로라서
주로 작고 그림만 있는 책을 사는데 한권은 내부가 접이식 이라 크게 그림을 볼수 있어 그것도 한권 샀다.
이런책은 머리 복잡할때 보면 좋다...

오후 1시쯤 되어서 미술관을 나와서 Wicked공연을 하는 Oriental Theatre까지 걸어 갔다.
한 시간 전인데도 벌써 극장 앞은 줄을 서서 들어 가는 사람들로 만원이었다.
프로그램 책자는 안 사서 ^^;  아래 사진은 극장에서 그냥 나누어 주는 소 책자...
별 내용은 없고... 그래도 Act 별 노래가 나와 있어서 보면서 관람...

공연은 너무X100 좋았다.... 무대 장치 끝내주고, 음악 멋지고, 배우들 정말 잘하고
두 주인공인 Glinda, Elphaba 두 사람 모두 너무 매력적...
순간 순간 숨도 안쉬고 무대에 집중하고 있는 나를 느끼기도 하고....
멋진 장면과 노래가 끝나면 극장안을 꽉채운 사람들의 박수소리....
정말 정말 멋진 공연이었다....
오빠랑 다음에도 또 오자고 하면서.... 다른 공연도 꼭 보러 와야지... ^^

마지막 우리의 일정.... 저녁으로 시카고에서 유명한 UNO 피자집에 갔으나...
저녁 6시였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너무 배가 고팠기 때문에 포기하고 길거리를 헤메다....
친숙한 Noodle & Company에서 결국 파스타로.. 저녁을 해결 했다.
다음번 공연보러 가면 꼭 UNO에서 먹어 봐야지....

즐거운 하루....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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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12:22 | EDIT | REPLY
시카고 다녀오셨군요. 저랑 비슷한 시기인거 같네요. ^^
쿠키(?)로 만든 큰 빵 그릇에 피자를 만들어서 주는데, 두께가 엄청 두껴웠습니다. 시카고 피자는 한 번쯤 먹어볼만 한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와이프랑 저랑은 앞으로 안 먹기로 했습니다. ㅎㅎ
인수
2008/05/28 14:10 | EDIT | REPLY
무슨 피자 드셨어요? Deep dish pizza or spinach pi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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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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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West Lafayette, IN, US

어떤 공연을 하나...
[예매 사이트]
ticketmaster.com, stubhub.com, Chicago.com

날씨 확인해야지...
[날씨]
Yahoo Weather

뭐 맛있는걸 먹어볼까나...
[음식점/ 주소확인]
CitySearch , Chicago.com

[시카고-음식점]
- 피자
  Uno : 시금치 피자가 맛있다고 함

-스테이크
  찹하우스 : 전 미 최고 10대 레스토랑에 선정되기도 함
  Wildfire :
  Mike Ditka : 마이크디트카가 스포츠 팬들을 위해 문을 연 테마 레스토랑
  Gibson's Steakhouse

- 프렌치
  CAFE des ARCHITECTES 분위기 좋다고 함 (20 East Chesnut Chicago, Illinois 60611)

- 이탈리안
  Gene&Georgetti(스테이크 & 이탈리안)

- 일식 (일식부페)
  Todai (시카고에서 1시간 거리)

- 바
  Rock Bottom 맥주 (1W Grand Street Chicago, IL 60610)

- 기타
  Bob Chinn's Crab House

[참고 사이트]
I Love Chicago
scieng.net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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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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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West Lafayette, IN, US

햇살이 얼마나 좋은지... 토요일 운동모임을 빠지고 인디폴에 가기로 했다.
IMA라고 인디애나폴리스 미술관 이다. 오후 5에 문닫는데 3시 반이나 되어서 도착했다.
시간이 빠듯할 듯 하여 오늘은 외부에 공원만 둘러 보기로 했다.

미술관 본건물 앞의 분수대.... 전체적으로 미국의 시골동네에서는 볼수 없는 깔끔한 분위기...
아무래도 인디애나 주도인 인디폴의 미술관이니까... 그런가 보다.. ㅋ

멀리 잔듸밭 너머에서 본 전경... 외부 공원에는 여러 작가의 작품들이 또한 전시되어 있다.
위의 저 LOVE 조형물도 작품 중 한가지....


Lilly House.. 크고 예쁘고... 정원 정말 예쁘고 깔끔하다.
J.K. Lilly Jr. (인디애나폴리의 사업가이자 수집가)의 집이 었다고 했던듯....
정원 정말 잘 꾸며 놨더라... 저런 집에서 살면.... 왕 부럽지 않았을 듯... ㅋ

뒷 정원에 있던 다리... 인공 개울인듯 하지만.... 예쁘게 꾸며 놨더라.... 꽃도 많고....

Lilly House 근처에 있는 Green House Shop. 화분이랑 기념품 들을 팔고 있다.

IMA에 있는 Art & Nature Park과 Museum Garden사이에 있는 실개천... 산책이나 하이킹에 좋은 길..
다른 공원들 처럼 언덕이 많지 않아서 나도 하이킹 할수 있겠다 싶다.

햇빛이 너무 따사롭다 못해 뜨겁다...
체질이 변하는지... 자외선 알레르기가 생기는 것 같다.
썬크림 잔뜩 바르고 다녀 왔는데... 집에 돌아 오니 오른팔이 또 울룩불룩 하다.  
다음 부터는 썬크림 떡칠이라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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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2008/05/18 03:05 | EDIT | REPLY
형이 더 마른것 같아서 신경이 쓰인다.
공부한다고 바쁘겠지만 가끔씩은 운동도 하고 그러세요!!!
형수님은 더 예뻐지셨네요.^^
썬크림 한박스 보내드릴까요???ㅋㅋㅋ^^

형한테 부탁이..
홈페이지 만들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돼!
사진같은 거 올리고 간단하게 일기 같은거 쓰고 할 수 있으면 되는데...
바쁘겠지만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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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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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West Lafayette, IN, US
오늘 새벽 5시 40분 경 생전 처음으로 땅이 흔들리는 지진을 경험했다.
보통 그 시간에는 완전 꿈나라에서 헤메고 있을텐데
왜 그랬는지 지진을 느끼기 몇 분전에 잠에서 깨어 있었다.
그리고는 다시 잠을 청하는 순간
트랜스포머들이라도 땅에 내려앉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하게 집이 흔들렸다.
(영화를 너무 많이 봤다. --;)

침대가 덜덜 흔들리고 문에 잠금장치의 철로 된 줄이 덜덜 떨리면서 소리를 냈다.
잠시후에 잠잠해 지긴 했지만 너무 무서웠다.
그 후로도 밖에서 하도 새들이 울어 대는 바람에 진짜 트랜스포머라두 확일할 겸 창을 내다 보기도 했다.. --;
새 들도 지진에 무척 놀랐나 보다.

생전 처음 느껴보는 지진...
아침에 나와서 뉴스를 검색해 보니 약한 지진이었다고 한다. 내 생각엔 약하진 않았던거 같은데
일리노이주 하고 인디애나 주의 경계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이었다고

Ross 한테 물어 보니 자신도 처음 지진을 느껴 본거라고 한다.
지진 나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 봤더니
Door way에 서 있으란다... Door way... 문틀 아래에 서 있으라는 건데.. 과연 안전할까???

이놈의 땅은 너무 자연재해가 많고 잦아서 여기 시골 동네라고 걱정이 안들수는 없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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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2008/04/20 08:39 | EDIT | REPLY
일본은 지진이 더 많아요....
이젠 익숙해 졌걸랑요^^
2008/04/20 23:07 | EDIT | REPLY
일본에서 배운 대처법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야 .. 아니면 특별한 안전수칙 같은게 있어??
동생
2008/04/21 08:24 | EDIT | REPLY
일본에서 배운 대처법은 신경안쓰는거야...
성예
2008/05/18 14:55 | EDIT | REPLY
얼마전 로스트 보는데... 시즌 3인가 4에서 지진 나는 장면이 나왔다. 집안에 있는 사람들 모두 Door way로 가서 기둥 같은것들 잡고 있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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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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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West Lafayette, IN, US

가끔 찾는거라 기억이 안나는 관계로 ...

시카고 오헤어 공항 <-> 퍼듀

인디애나폴리스 공항 <-> 퍼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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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2008/03/31 12:42 | EDIT | REPLY
どうも。こんばんは^^!
母が‘二人は元気なのか’って聞いてました。
낼 일본에 다시 들어갑니다. 한동안 한국에는 못 올 것 같아서....
바쁘신가요? 글구 형~일요일에 멜 보내달라고 했는데... 확인해봐도 없어서리~
컴 프로그램을 다시 깔아서.... 나 있을 동안에 해 놓으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네.. 누나한테 부탁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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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01:34
태그 :
카테고리 : West Lafayette, IN, US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이명진씨 부부와 함께 짧은 주말 여행을 다녀 왔다.
인디애나 주 바로 아래에 있는 켄터키 주의 루이스빌
지도에서 보이는 도시의 규모는 인디애나 주의 주도 인디애나폴리스 만해 보였는데,
직접 가보니 ^^ 그냥 미국의 작은 도시....

22일 토요일 오전 West Lafayette을 출발해서 3시간 조금 넘게 달려 루이스빌에 도착했다.
이번 여행에선 이명진씨의 애마를 이용 ^^
도착하자 마자 간 곳은 루이스빌 동물원. 안내 표시판이 아기자기하게 이쁘다.
비수기라서 동물들이 없는 곳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포근한 날씨 덕분에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이 맑은 하늘을.. 보시라... West Lafayette의 우중충한 하늘을 뒤로 하고 달려온 것이 얼마나 좋던지... ^^
동물원에서 아이들을 위해 새들을 직접 체험해 볼수 있도록 한 곳 앞에 있던... 이걸 뭐라고 부르는 거지?? ^^a


동물원 구경 후, 루이스빌 다운 타운에 잡은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저녁을 먹으로 4번가로 나왔다.
호텔 바로 앞이 4번가다.. ^^ 루이스빌에서 밤의 문화를 즐길 수 있다고 홍보물에 써 있던 그곳...
아래 사진.... 무척 삐까뻔쩍 해 보이지만 굉장이 짧은 골목이다. ㅋㅋ 약 100여 미터 정도 ^^
어쨌든 많은 술집과 식당이 모여 있다.
아래 보이는 Hard Rock cafe에서 저녁식사와 맥주, 마가리타 한잔을 하고 나왔다.
밤이 되면 저 짧은 골목의 양쪽을 막고 경찰이 신분증 검사를 한다.
나이를 검사하고 나서 팔목에 에버랜드 자유 이용권 같은 끈을 달아 준다.
우리 일행도 재미 삼아 골목을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면서 주황색 팔찌를 달았다. ^^
그리고 다시 Bar를 골라 술한잔 더...
명진씨 와이프 혜원씨는 루이스빌에서 유명하다는 버번을 시켰는데 아쉽게도
김빠진 콜라 때문에 맛 없는 버번콕이 되었다는... 지금 생각해 보니 왜 바꿔 달라고 안했을까... ㅋㅋ


여기는 오하이오 강변...
짧은 4번가의 길이에 받은 충격이 너무 커서 저녁 먹기 전에 다들 어디에 가야 할지 몰라하는 와중에
결정된 코스... 한강변의 화려한 조명발에 비할순 없지만 나름 넒고 좋았다.


이제 일요일 아침 해가 떴다. 오전 9시 부터 서둘러 만나서 루이스빌 슬러거 박물관에 가기로 했다.
날씨 않좋구... 바람 무지 맞아 가면 박물관에 도착하니...
일요일 거의 모든 곳들이 12시에 문을 연다는 사실을 그제야 알아 버렸다.... ㅋㅋ
굴할수 없는 의지로 찾아낸 다음 코스.... Cave tour...
맘 같아서는 멀지만 Cave city라는 곳까지 가서 여러 동굴을 보고 싶었지만 일정상 가까운 (40분거리) 곳의
동굴로 결정... 오하이오 강을 다시 건너서 인디애나 주의 끝자락에 있는 동굴을 구경하러 갔다.
역시 석회암 동굴... 집에서도 수도물 틀면 나오는 친근한 라임 동굴이다.. ^^
기회가 되면 Cave city까지 한번 더 가보고 싶다.


동굴 투어를 하고 다시 루이스빌로 돌아오니 12시가 조금 넘었다.
이젠 박물관 열었을 시각... ㅋㅋ 일단 점심을 먹고 루이스빌 슬러거 박물관에 갔다.
루이스빌이 슬러거라는 야구 배트로 유명한지 전혀 몰랐다.
$9 티켓을 사면 아래 처럼 시간이 있어서
가이드가 여기서 만들어 지는 야구 배트의 생산과정을 설명해 주면서 공장 내부를 구경 한다.


슬러거 마크가 찍힌 작은 야구 배트를 기념품으로 준다. ^^ 귀엽다...
가운데 있는 전시된 배트는 Babe Ruth가 썼던 거라고 한다...
이승엽은 무슨 방망이 쓸까?? 궁금해 진다... ㅋㅋ


토마스 애디슨이 루이스빌 출신이라는 사실....
애디슨이 알을 품던 그곳인가... 우리 모두 기대에 차서 찾아 간곳
크리스마트 연휴 기간 동안 문 안연다... 그냥 문밖에서 사진만 찍고 왔다. 옆에 표지판 읽어 보니
알 품었던 곳도 아닌듯... ^^
1866년에서 67년에 살던 집이랜다... 그리고 이사 갔다가 1883년에 다시 루이스빌로 돌아 왔다고...

짧은 여행이었지만...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좋았고
소박한 미국의 작은 도시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마가리타를 처음 마셔 봐서 좋았고
차로 이동하는 내내 오빠의 탁월한(?) 개그로 모두들 지루하지 않게 보내서 좋았던 여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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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ife@Purdue : 겨울 방학 때 과 사람들과 다녀온 Louisville 여행기 입니다. 사실 퍼온 여행기가 맞겠죠. 그것도 트랙백으로만입니다. ^^;;블로그 하는 것에 많이 게을러 지기도 했고, 그만큼 바빠지기도 했습니..  x
이슬소녀
2008/01/04 11:53 | EDIT | REPLY
카카 언니..부지런히 올렸네...나도 올려야 하는데...우리 사진기에 언니 부부 사진이 있더라구..그것도 줘야 하는데...
이렇게 예쁘게 정렬하니 진짜 좋으 곳을 다녀온듯....나도 빨리 포스팅 해야겠다....
도련님
2008/01/10 08:18 | EDIT | REPLY
생일 이었습니다.^^

나이먹는게 좋은게 아니란걸 다시한번 실감하고 있습니다.
생일선물 주세요. 형수님...글구 형
형수
2008/01/10 11:54 | EDIT | REPLY
생일 축하했었어.. ^^;; ㅎㅎ 필요한거 있음 말해봐 ^^
도련님
2008/01/11 08:20 | EDIT | REPLY
뭐든 괜찮아요^^
안보내 주셔도 괜찮고...
혹시, 보내실 거면... 주소 가르쳐 드릴께요. 호호호
176-0006
東京都練馬区栄町39-2コーポ・チェ202
禹旲穎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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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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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West Lafayette, IN, US

QE가 끝나고 나서 Indiana Dunes National Lakeshore에 다녀 왔다.
유일하게 인디애나 주가 물과 맞닿아 있는 미시건호에 바닷가 분위기 나는 모래 사장이다.
시카고에서 보던 미시건호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한적한 바닷가.... 날씨가 아주 좋지는 않아서 비가 올듯한 하늘 이었는데도
몇몇 가족나들이 온 사람도 있었고 모래성인지 모래 둔덕인지 뭔가 계속 쌓는데 열중인 아이들도...

울 남편은 호수니까 돌맹이 던진다고 납작돌을 줍고 있는 중... ㅋㅋ


남편 팔이 점점 길어 지는 것인지 셀카 찍는 거리가 점점 좋아 지는것 같다.


올해는 좋은 일좀 있으려나.... 왠 갈매기 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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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2007/08/20 18:55 | EDIT | REPLY
담엔 T-shirt 좀 확인하고 입고 가야겠다. :-)
시카고 밀레니엄파크 갔을때랑 똑같은거 입고 갔네.. ㅎㅎㅎ

갈매기는 어떻게 사진 찍는 줄 알고 날아왔는지...
소영
2007/08/20 21:33 | EDIT | REPLY
모야 완전 다정함 자랑이셔. 노처녀 부러워서 배아프다 흥.
나도 미시건시티 아웃렛 갔다가 들를라고 했는데 쇼핑에 너무 열중하는 바람에 그만 -_-;
도련님
2007/08/22 11:19 | EDIT | REPLY
재밌게 사는 모습 보기 좋네!
형수님 키가 커보이네요!!!
형의 사진 찍는 기술이 좋아진건지...^^
으니
2007/08/23 01:25 | EDIT | REPLY
언니 저번주에 란희언니랑 학회겸 놀러갔다 오늘 연구실로 컴백했는뎅..일이 잘 안돼네..
언니 얼굴 좋아보인다..적응을 무지 잘하고 있는듯..
더운데 맛난것도 많이 먹고 즐겁게 지내 ^^
성예
2007/08/23 14:24 | EDIT | REPLY
시험 공부 한답시고 얼굴에 스킨도 간신히 찍어 바르고 다녔는데.. (불쌍한 내 피부) 무슨 얼굴이 좋아 지긴 ^^ 잘 나온 사진만 올리니까 그런거야 ㅋㅋ 으니 너도 잘 지내지? 같은 학회에 논문내서 만나면 진짜 좋겠다.. ㅋㅋ
도련님
2007/09/01 09:51 | EDIT | REPLY
벌써 9월입니다.
잘 지내고 있나요???
2007/09/12 16:28 | EDIT | REPLY
잘 지내고 있지.. 이젠 아침 저녁으로 춥다고 느끼면서 살고 있어..

너도 잘 지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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