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괜찮아, 잘될거야
전체 (163)
인수 & 성예의 일상 (74)
연구실(PURPL) (11)
Purdue University (25)
West Lafayette, IN, US (31)
프로그래밍 (5)
영어 (14)
L.W.J.E. (0)
트랙백으로 대신하는 Louisvil..
MyLife@Purdue
퍼듀에서 영어 배울만한 곳
우리의 즐거운 생활 이야기
<<   2012/02   >>
S M T W T F 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63526
어제 32 / 오늘 22
  * 손쉬운 검색  
2007/12/28 01:34
태그 :
카테고리 : West Lafayette, IN, US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이명진씨 부부와 함께 짧은 주말 여행을 다녀 왔다.
인디애나 주 바로 아래에 있는 켄터키 주의 루이스빌
지도에서 보이는 도시의 규모는 인디애나 주의 주도 인디애나폴리스 만해 보였는데,
직접 가보니 ^^ 그냥 미국의 작은 도시....

22일 토요일 오전 West Lafayette을 출발해서 3시간 조금 넘게 달려 루이스빌에 도착했다.
이번 여행에선 이명진씨의 애마를 이용 ^^
도착하자 마자 간 곳은 루이스빌 동물원. 안내 표시판이 아기자기하게 이쁘다.
비수기라서 동물들이 없는 곳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포근한 날씨 덕분에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이 맑은 하늘을.. 보시라... West Lafayette의 우중충한 하늘을 뒤로 하고 달려온 것이 얼마나 좋던지... ^^
동물원에서 아이들을 위해 새들을 직접 체험해 볼수 있도록 한 곳 앞에 있던... 이걸 뭐라고 부르는 거지?? ^^a


동물원 구경 후, 루이스빌 다운 타운에 잡은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저녁을 먹으로 4번가로 나왔다.
호텔 바로 앞이 4번가다.. ^^ 루이스빌에서 밤의 문화를 즐길 수 있다고 홍보물에 써 있던 그곳...
아래 사진.... 무척 삐까뻔쩍 해 보이지만 굉장이 짧은 골목이다. ㅋㅋ 약 100여 미터 정도 ^^
어쨌든 많은 술집과 식당이 모여 있다.
아래 보이는 Hard Rock cafe에서 저녁식사와 맥주, 마가리타 한잔을 하고 나왔다.
밤이 되면 저 짧은 골목의 양쪽을 막고 경찰이 신분증 검사를 한다.
나이를 검사하고 나서 팔목에 에버랜드 자유 이용권 같은 끈을 달아 준다.
우리 일행도 재미 삼아 골목을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면서 주황색 팔찌를 달았다. ^^
그리고 다시 Bar를 골라 술한잔 더...
명진씨 와이프 혜원씨는 루이스빌에서 유명하다는 버번을 시켰는데 아쉽게도
김빠진 콜라 때문에 맛 없는 버번콕이 되었다는... 지금 생각해 보니 왜 바꿔 달라고 안했을까... ㅋㅋ


여기는 오하이오 강변...
짧은 4번가의 길이에 받은 충격이 너무 커서 저녁 먹기 전에 다들 어디에 가야 할지 몰라하는 와중에
결정된 코스... 한강변의 화려한 조명발에 비할순 없지만 나름 넒고 좋았다.


이제 일요일 아침 해가 떴다. 오전 9시 부터 서둘러 만나서 루이스빌 슬러거 박물관에 가기로 했다.
날씨 않좋구... 바람 무지 맞아 가면 박물관에 도착하니...
일요일 거의 모든 곳들이 12시에 문을 연다는 사실을 그제야 알아 버렸다.... ㅋㅋ
굴할수 없는 의지로 찾아낸 다음 코스.... Cave tour...
맘 같아서는 멀지만 Cave city라는 곳까지 가서 여러 동굴을 보고 싶었지만 일정상 가까운 (40분거리) 곳의
동굴로 결정... 오하이오 강을 다시 건너서 인디애나 주의 끝자락에 있는 동굴을 구경하러 갔다.
역시 석회암 동굴... 집에서도 수도물 틀면 나오는 친근한 라임 동굴이다.. ^^
기회가 되면 Cave city까지 한번 더 가보고 싶다.


동굴 투어를 하고 다시 루이스빌로 돌아오니 12시가 조금 넘었다.
이젠 박물관 열었을 시각... ㅋㅋ 일단 점심을 먹고 루이스빌 슬러거 박물관에 갔다.
루이스빌이 슬러거라는 야구 배트로 유명한지 전혀 몰랐다.
$9 티켓을 사면 아래 처럼 시간이 있어서
가이드가 여기서 만들어 지는 야구 배트의 생산과정을 설명해 주면서 공장 내부를 구경 한다.


슬러거 마크가 찍힌 작은 야구 배트를 기념품으로 준다. ^^ 귀엽다...
가운데 있는 전시된 배트는 Babe Ruth가 썼던 거라고 한다...
이승엽은 무슨 방망이 쓸까?? 궁금해 진다... ㅋㅋ


토마스 애디슨이 루이스빌 출신이라는 사실....
애디슨이 알을 품던 그곳인가... 우리 모두 기대에 차서 찾아 간곳
크리스마트 연휴 기간 동안 문 안연다... 그냥 문밖에서 사진만 찍고 왔다. 옆에 표지판 읽어 보니
알 품었던 곳도 아닌듯... ^^
1866년에서 67년에 살던 집이랜다... 그리고 이사 갔다가 1883년에 다시 루이스빌로 돌아 왔다고...

짧은 여행이었지만...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좋았고
소박한 미국의 작은 도시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마가리타를 처음 마셔 봐서 좋았고
차로 이동하는 내내 오빠의 탁월한(?) 개그로 모두들 지루하지 않게 보내서 좋았던 여행이었다..
^^
Trackback Address
http://www.vrinside.net/www/trackback/166
MyLife@Purdue : 겨울 방학 때 과 사람들과 다녀온 Louisville 여행기 입니다. 사실 퍼온 여행기가 맞겠죠. 그것도 트랙백으로만입니다. ^^;;블로그 하는 것에 많이 게을러 지기도 했고, 그만큼 바빠지기도 했습니..  x
이슬소녀
2008/01/04 11:53 | EDIT | REPLY
카카 언니..부지런히 올렸네...나도 올려야 하는데...우리 사진기에 언니 부부 사진이 있더라구..그것도 줘야 하는데...
이렇게 예쁘게 정렬하니 진짜 좋으 곳을 다녀온듯....나도 빨리 포스팅 해야겠다....
도련님
2008/01/10 08:18 | EDIT | REPLY
생일 이었습니다.^^

나이먹는게 좋은게 아니란걸 다시한번 실감하고 있습니다.
생일선물 주세요. 형수님...글구 형
형수
2008/01/10 11:54 | EDIT | REPLY
생일 축하했었어.. ^^;; ㅎㅎ 필요한거 있음 말해봐 ^^
도련님
2008/01/11 08:20 | EDIT | REPLY
뭐든 괜찮아요^^
안보내 주셔도 괜찮고...
혹시, 보내실 거면... 주소 가르쳐 드릴께요. 호호호
176-0006
東京都練馬区栄町39-2コーポ・チェ202
禹旲穎
입니다.
NAME HOMEPAGE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