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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쉬운 검색  
2007/05/15 23:17
태그 :
카테고리 : West Lafayette, IN, US

내가 그동안 자동차 구입에 관련해서 했던 일련의 일들을 적어보고자 한다.

[차종선택]
차종 선택이 제일로 힘든것 같다. 평균적으로는 혼다의 시빅(현대의 아반떼XD(현지명:엘란트라)급이지만
가격은 좀 더 비싼편)를 추천 받았고 (왜냐하면 팔때 중고가격이 크게 많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장점),
차를 팔지 않고 계속 쓸거라면 현대차를 사라는 추천을 많이 들었다 (10년 워런티, 그리고 중고값이
3년정도된 excellent도 딜러의 trade in 가격의 경우 절반으로 떨어짐을 kbb에서 확인함).
주로 참조한 사이트는 차종과 차값 확인시 www.edmunds.com , www.kbb.com , 그리고 차량구입관련해서
Q&A하기엔 좋은 곳인  www.workingus.com 을 활용하여, 새차구입시 주의사항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결국 많은 고민 후, 가격대 성능비 (옵션들, 차 크기 등)로 따져서 현대자동차 소나타를 최종적으로
선택하였다.

[견적서 요청]
주변에 아는 사람이 비슷한 차종을 구입하였을 경우, 구입 가격이 괜찮다면 그 딜러에 누구씨를 통해서
연락한다고 하여 구입하는 것도 시간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나의 경우엔 http://www.hyundaiusa.com/shoppingtools/quickquote/quickquote.aspx 를 이용해서
West Lafayette, Chicago, Indianapolis 의 약 10군데의 딜러샆에 견적서를 요청하였음.
최종적으로 마음에 드는 가격대 시카고 2곳, 인디애나폴리스 1곳을 선정하였다. 전화를 하면 알려주겠다고
한곳엔 다시 이메일을 보내서 메일로 얘기하고 싶다고 하였다. 왜냐면 영어도 영어지만, 딜하는 과정을
이멜로 저장해두었다가 직접 차를 보러갈때, 활용하기 위해서 였다. 그래도 차 견적을 알려주지 않으면
더 이상 그곳과는 연락하지 않았다.
다시 세 곳에 OTD 가격을 요청하였다. OTD에 sales tax, title, document fee가 포함되었는지를
명확히 물어봐서 나중에 실제 계약할 때, 생각보다 더 돈을 지불하게되 차사면서 기분상하는 일을 미리
배제하기 위해서 요청하였다. 실제 명확히 하지 않아 OTD에 다 포함된 줄 알았는데, sales tax
(차값의 6%)나 document fee($50~110)를 더 지불한 경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loan에 대한 요율에 대해서도 확인하였다.
메일로 더 깍아줄 수 있냐고 메일을 보내봤지만, 그건 허사였다. 그래서 방문을 결심했다.

[방문전 보험]
차를 계약하고, 집으로 가져오기 위해선 차량 보험이 있어야 한다. 차량 보험없이 가지고 왔을 경우,
차량 등록시 벌금을 문다고 한다 (확실히 확인해보지 않고 웹사이트에서 읽음).
딜러샵에서 제시하는 보험회사에 가입할 수도 있겠지만, 보험회사를 정해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전 글에 올렸지만 all state, state farm, geico중에서 state farm과 geico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견적을 뽑아봤는데, geico는 견적서가 나왔는데, state farm은 필요한 정보가 더 있다고
agent를 연결시켜줬다. 그래서 직접 와바시랜딩쪽에 있는 state farm 사무실 을 찾아가서
이것저것 조건을 바꿔가며 견적을 뽑아보며, 최종적인 것을 결정했다.
대충 싸게하면 $600 불에서 어느정도 커버가 되게 하려면 $800~$1000불정도가 되었다.
차량을 사러가기 전에 다시 들러서, VIN 번호만 dealer shop에서 전화로 알려주면
보험에 가입되도록 얘기해 놓고 보험담당장의 명함을 챙겨서 가지고 갔다.

[딜러샵 방문]
먼저 어느곳을 먼저 갈 것인지를 정해야 했다. 일단 제일 가까운 인디애나 폴리스에 있는 딜러샵을 방문하기로
했다. 딜러샵을 방문하기 전에, 갈곳의 지도, 그간에 주고 받았던 이메일, 보험담당자 명함, 그리고 다른
더 낮은 가격을 제시한 딜러와 주고 받았던 메일(이건 가격을 좀 더 싸게 딜하기 위해서)을 출력해서 갔다.
물론 메일 상의 딜러 정보는 모두 지웠다.
그 날 여러가지 것들이 맞지 않아서 결국 그냥 돌아 왔다 (시간이 많거나 차량이 그리 급하지 않으면
시도해 볼만한 시도). 그리고 다음날 메일이 왔다. 얼마를 더 깎아줄테니 사겠느냐? 가격도 어느정도
괜찮다고 판단해서 다시 전체 차량 스펙, 제시한 OTD에 포함된 내용들을 정리해서 이게 최종적인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메일을 보낸 후 딜러샵에 다시 방문하였다.
그리고 한가지 갈 때 가능하면 그전에 차량을 구입한 적이 있는 사람과 함께 가는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되는것
같았다. 도와주신 두분께 다시 한번 정말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차량확인]
딜러샵에가서 구입할 차량에 대한 외관, 마일리지(Truck으로 수송된 경우엔 30~50마일 이내, 그렇지 않으면
공장에서 딜러샵까지의 거리 + 30~50마일 이내), 내부, 테스트 드라이브를 해보고 별 이상한 점이 없어서
계약서에 싸인하고, 보험회사에 전화하여 VIN 번호, 카드번호(보험료 지급), 딜러샵 팩스 번호를 알려주어
보험증서를 팩스로 받아서 보험에 대한 부분도 마무리 하였다. 결국 차량에 시동 걸구 enjoy driveway
하면서 집으로 왔다.
(그리고 한가지 title이 우편으로 오기전까지 임시 번호판(임시 등록)을 달게 되는데, 기간을 한달
해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임시번호판을 여러번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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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2007/05/17 17:48 | EDIT | REPLY
꺅! 부부 축하드려요. 드뎌 오너가 되셨군요.
첨 시승한 손님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게 아쉽군요.
좋은 데 많이 놀러다니세요-
2007/05/17 18:48 | EDIT | REPLY
감사합니다. 돌아 오실 때까지 누구랑 함께 어딜가진 않을 것 같아요.. ㅋㅋ
현재는 월마트 한곳만 가봤습니다. 주말에 드라이브 예정중에 있어요~ 어딘지만 안정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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